[도톤보리/맛집] 아키오니 - 좀 더 특별한 타코야끼를 맛보고 싶다면?
오사카/도톤보리 여행에서 타코야끼를 빼 놓을 순 없겠죠? 천편일률 적이나 가게마다 약간씩 맛이 다르다는 타코야끼 그 중 조금 더 특별한 타코야끼 집 赤鬼(아키오니)를 소개합니다. 이 곳은 이렇게 노상에 간이 테이블이 있어 맥주 한잔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아합니다~ 赤鬼(아키오니) 모습입니다. 제가 가는 곳은 도톤보리 메인로드에 있는곳이 아니라 분점이라고 해야 할까요? 타코야끼를 이렇게 노천에서 드시고 싶다면 추천 꾸욱~ 늘 수줍은 미소와 함께 타코를 구워주시는 가게 사장님! 제가~ 일본어가 되야 말이죠 ^^;; 매번 가실때마다 사장님도 저도 어떤 말을 못하고 알아만 보고 그냥 어색한 웃음만 나누다 오는 곳입니다. 타코야끼 스프~ 잘구워진 타코야끼에 우동국물의 조화~ 처음 메뉴를 접했을때.. 음 이건 머지..